답을 먼저 드리면 불가능하다고 말씀드립니다. 유류분청구는 청구할 수 있는 기간이 정해저 있는데, 유증한 사실을 안때로부터 1년, 아버지가 돌아가신 때로부터 10년 안에 청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기간안에 유류분청구를 했다면 받을 수 있겠지만 20년이 지난 상황에서는 이미 소멸시효가 지났기 때문에 받을 수 없습니다. 유류분청구소송을 해도 패소한다는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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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유류분청구는 기간을 잘 알고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아무리 늦어도 상속해주실 분이 사망하신 후 10년이 지나면 안됩니다. 소송을 하려면 10년안에 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위의 사례는 10년이 넘었기 때문에 불가능한 것입니다.

이외에도 유류분청구는 알아야 할 법률들이 많이 있는데요, 이론적으로 딱 맞아떨어기는 경우는 현실에서는 드믑니다. 상황에 맞는 법률해석을 해서 비추어 보아야 하는데요, 이는 변호사가 필요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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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홈페이지에는 유류분청구와 관련한 실무연구자료들이 아주 많습니다. 공지사항을 보시면 그동안 모아온 실무연구자료들이 많이 쌓여있으니 읽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물론 로그인 없이 그냥 보실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는 네이버에서 법도 유류분청구소송센터라고 검색하시면 접속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