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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연구자료]10년 전 형이 받은 아파트... 유류분 반환 청구소송 가
법도 유류분 소송센터입니다. 저희가 받는 문의 중 오래된 증여재산에 대해 유류분 반환 청구소송이 가능하냐는 질문이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가능하다고 말씀드립니다. 그러면 다음 질문이 이어집니다. 고인 해당 자녀에게 준다는 유언이 있었으면 불가능하냐는 질문입니다. 이에 대한 답변도 결론부터 설명드리면 '가능하다'라는 것입니다. 오늘 이 내용에 관한 법도 유류분 청구소송센터의 엄정숙 변호사님의 설명이 보도되고 있습니다. 여러 언론사에서 엄정숙 변호사님의 설명을 보도하고 있는데요, 대표적인 언론사 한 개만 링크합니다. https://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3766 두 명의 아들을 둔 어머니가 '큰 아들에게 아파트를 물려준다'라는 유언을 남기고 돌아가셨다면 아파트는 100% 큰 아들의 것이 되는 게 아닙니다. 작은 아들에게 유류분이라는 권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유류분이란 상속재산의 일정 부분을 법으로 보장받는 제도를 말합니다. 위 경우 작은 아들은, 어머니의 유언이 없다면 원래 받아야 할 상속재산은 아파트의 절반입니다. 그러나 어머니가 큰아들에게 모두 상속한다는 유언이 있었으므로, 그 절반을 받게 됩니다. 아파트 시세가 10억이었다면 원래 받아야 하는 금액은 5억인데, 어머니의 유언이 있었므로 5억의 절반인 2억 5천을 유류분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기초적은 정보를 찾으시다가 자신의 상황에서 궁금한 사항이 있으신 분은 전화 주셔서 도움 받으시기 바랍니다. 전화상담은 무료입니다. 홈페이지는 네이버에서 법도 유류분 소송센터로 검색하시면 찾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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